김옥찬 전 sgi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가
1월 11일 kb 금융지주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 kb계열사의 핵심 경쟁력을 살리고
시너지를 활성화하겠다" 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부행장, 행장 직무 대행을 거쳤다. 임기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