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이정근 목사(16회 박부강 동문 부군)가 작사한 '우리는 코리안'을 남가주선농합창단과 실비치 합창단이 가든그로브의 앰피씨어터에서 열창했습니다.
오늘 밤을 코리아 나잇으로 지정한 동 극장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현대판 공연이 있었는데 공연 직전, 이 곡을 작곡한 백경환 목사의 지휘로 부른 것입니다.

동 코리아 나잇과 우리 합창단의 공연은 중알일보, YTN방송등에 소개되었고, 이 합창공연을 위해 특별히 박부강 동문이 홍보와 섭외등 뒤에서 수고를 많이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