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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회 창녕아석고택 방문 작성일 : 2015-10-14
작성자 : 최성한(8) hit : 1161

 

 



선우회원 창녕 아석고택 방문



Changnyung A-Seok Korean Traditional Village - Kizoa Video Maker

 

2015년 10월 10-11일 선우회원들은 창녕 아석고택을 방문했다.

 

창녕가는 길에 하회마을을 들러서 안동 고등어를  점심으로 먹고,

창녕 성기학 회장댁 아석고택 (경상남도 문화재 355호)에 신축한

교육관에서 노중석교수가 "창녕의 역사와 가야유물에 대하여"를 

강의 했다.

아석헌은 성기학회장의 조부, 아석께서 사시던 곳이다. 이댁 기와

마구리엔 용이 귀엽게 그려져 있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2010년에 방문했을 때 보다 나무들이 더 우거지고 아름들이 알통

을 뽐내고 있었다. 예전에 먹던 불판에  성회장이 직접 장을 봐 온

쇠고기가 부드럽고 연하였다. 석식엔 양파소주 (12%)가 화제였다.

 

전멕시코 대사이면서 현재 선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환복대사의

"맥시코에 제물포거리가 있다"란 강의는 가슴에 찡했다.

장거리 여행에도 피곤한 기색이 없이 두개의 강의를 듣는 모습들

이 진지했다. 후배들이 미래의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

서  매우 뿌듯하고 흐믓했다.

아침에 설농탕을 진국으로 먹고 우표늪 전망대를 올라가 풍요로운

황금벌판과 우포 늪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서 "참 아름답다"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중식으로 청국장 나물 비빕밥을 들고, 진흥왕

순수비와 계성고분을 둘러보았다.

바쁜 성회장이 지역을 위해 건립중인 "정화회관" 컨벤션센터 2층을 올라가서 이런 저런 설계구상을 들었다. 성회장은 역시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익힌 교육을 우선으로 하는 삶의 철학이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초대해 주고, 큰 선물도 주신 분들에게 참석자 모두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회장 조한복 동문 사모님의 그림  우리를 대표하여  주인장께 선물하여  고맙습니다.  

8회 최성한 부부, 13회 변일영부부, 15회 송위섭부부, 이용이 부부,이두호부부, 신현철 부부, 17회 박영기동문, 유창종부부, 18회 윤제철 동문, 이영회 부부, 20회 이찬민동문, 21회 이종원부부, 22회 민병태부부, 23회 윤영규부부, 조동근부부와 장녀, 조환복부부, 24회 김준식부부, 김창래부부 감사합니다.  빠삐따와 빠삐용을 기억합시다.

우리 모두 나이에서 20을 빼고 여유롭게 살도록 합시다.  S.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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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일(13) 2015.10.15
선배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귀한 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최성한(8) 2015.10.15
변동문 댓글달아주어고맙소
누군가는 기록을 남기므로서 선우회의 우의가 돈독하리라 믿기때문이오
건강하고 밝은 변동문 '빠삐따"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