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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회 ܺīּ :
동부지역에 과거, 현재를 불문하고 연고가 있는 친목모입니다.
 : gitinc : 2008-06-23 ī : 5

7월 - 펜션 향기번짐 ۼ : 2008-07-05
김경희(24) hit :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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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 안녕하세여?
동부지회 카페가 있는 줄 몰랐어여.
신림으로 이사 온 후론 모임에 참석도 못 하고...
모두들 안녕하시죠?
이 곳 황둔의 7월을 보여 드릴께여.

지난 가을 결혼한 아들 내외얘여.
병아리들처럼 재미있게 지내여. 
모처럼 와서 삼겹살 파리를 했죠.

여름 건강에 주의하시고.. 
۴ޱ
황등일(12) 2008-07-06
옥수수 밭인가요? 좋은 곳에 사십니다. 근데 신림이 어데쯤 되는지?
난 본적지는 강원도 춘천. 떠난지가 40년이 훨 넘으니 통 종 잡을수가 없군요. 그리고 그런데서는 상, 하수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땅 집고 자연에 무쳐 사는게 콩크리트 정글속에서 공중에 떠 사는것 보다는 200% 낫다고 봅니다.
엡분(24) 2008-07-06
반갑습니다. 선배님. 몇년 전인가 총동산악회에서 감악산행을 한 적이 있었지요. 산행 후 점심식사를 한 곳입니다. 원주시 신림면이구여. 치악산 상원사 가는 길도 가깝습니다.
황등일(12) 2008-07-06
그 산 밑 장절공 묘 들어가는 길을 지나 더 북상하면 춘성군 서면 금산리, 금산 초등학교 뒤가 바로 저의 시골집. 해방되던해 춘천에서 유치원엘 다닌 기억도 나구요. 저희도 주말에 나가 지내곤 하는 오막사리 집이 러키산 가까이 있는데 먹는 물은 Arteisan well, 하수도, 오물(Grey water, black water)는 1000 갤런짜리 저장 탱크에 모아 일년에 두번씩vacuum truck이 와 퍼 갑니다. 원주 근처에서 12회 동기, 이태희라는 친구가 농장인가 목축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중학 입학때 수석을 차지한 친구라 잘 기억 하고 있지요. 참, 내 동생이 반포에 살더니 용평에 나가 산다던데 그 일대인지요?
엡분(24) 2008-07-06
아 외국에 사시는 선배님이시군여. 이태희선배님은 원주 모임에서 뵌적이 잇는 것 같아여. 스카웃 하셨던 분이시죠? 여긴 용평과는 좀 떨어졌어여. 용평은 평창군 대관령 밑이고 여긴 치악산 밑이라고 할까여? 암튼 반갑습니다.
황등일(12) 2008-07-07
소식 반가워요. 맞아요, 이태희가 스카웃했지요. 학교때 필핍핀에서 하는 잼보리에도 갔었고. 치악산은 6.25때 군인이였던 4촌 당숙 되는 분이 크게 부상을 당 하신 곳이라 잘 기억하고 있구요. 원주에는 지금도 제1 야전군 사령부 본부가 있나요?
엡분(24) 2008-07-08
예, 지금도 있답니다. 저도 원주 내려 온 지 6년 밖에 안 되어서 원주에 대한 것은 잘은 몰라여. 여긴 그래도 사대부고 동문 모임이 있답니다. 1회 선배님으로부터 해서 2~30명은 되어여. 자주 많은 사람이 모이지는 못 하지만. 선배님 계신 곳도 동문 모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동문싸이트도 있어서 친구, 동문 소식도 들을 수 있으니 덜 외롭겠네여. 아무쪼록 늘 건강하세여^^
황등일(12) 2008-07-20
그렇군요. 학보로 나갔던 짧은 군대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여기도 부고, 서울대 둥문회가 있지요. 부고 동문회에선 6회 서병희 선생님이 젤 선배신데 이분은 우리 수학을 가르치기도 하셨으니 고교, 대학 둥문에 스승님도 되십니다. 모두 1년에 두어번씩 만납니다. 오늘 저녁 11시간 비행끝에 Baltic cruise에서 돌아 왔더니 Jet lag이 좀 있지만 주말에 푹 자고 나면 Good as new가 되겠지요. 그곳에서는 지금쯤 밭에서 푸성귀가 한참 날때일텐데 여기서도 손바닥만한 마당에 이것 저것 심고 키웁니다. 집에 오기가 무섭게 집사람이 마당에서 오이 몇개를 따서 오이 냉국울 만들어 저녁을 먹었지요, 그럼 거기도 더운 여름에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