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조찬포럼 장소인 현대백화점 옆 인터콘티넨탈 호텔지하가 공사로 인하여 당분간 이용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6월 조찬회는 봉은사 앞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이란것을 꼭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봉은사 앞!!!!
2. 우리 선경회 회원분들과의 친분을 유지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 공간이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인사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시고, 가끔 막걸리 번개를 쾅쾅 때리면 긴급 즐거운 모임도 갖을 수 있는 등,
회원간 정을 나누기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딱딱한 느낌보다는 조금은 밝고, 경쾌하게 전달을 드려봅니다.
다소 버릇없는 전달이었다면..... 흐흑. 그래도 용서바랍니다.
예, 유영미에게 사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유영미가 외부에 있어서, 저녁때나 내일 올림니다.
이경진(29) 2013-04-11
영미후배 너무 고마워요.
그간 남동문들 아무도 못하던 걸 해결해줬네요.
앞으로 잘 될거라 믿고 열심히 지켜나가자구요
박상욱(23) 2013-04-11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유영미(36) 2013-04-12
어머나..... 선배님들께서 이렇듯 댓글을 달아주시니... 더 잘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특히.. 박상욱 선배님. 인사말씀 남겨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말씀 남겨주세요.
엄영섭(17) 2013-04-12
거의 컴맹 수준이라 이제야 등록을 총동관계자의 도움으로 마치고 댓글 올립니다.
유영미님 수고하세요.
한승주 42(42) 2013-04-12
42회 한승주 인사드립니다. 선경회에서 막내(?)를 맡고 있고요, 기라성같은 선배님들의 명성만 듣고 흠모해 오다가 이렇게 가까이서 뵙고 또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 많이 모자라겠지만 열심히 쫒아 가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감사합니다.
김동호(34) 2013-04-12
영미씨 카페지기 중책 맡아서 수고많겠어요, 창의를 발휘하여 멋진 사이트 운영하길 기대합니다.
장덕상(30) 2013-04-13
역쉬! 유영미 후배가 확실하게 선경회 까페를 챙겨 주겠네요. 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영미(36) 2013-04-15
와우... 엄엽섭 선배님.... 컴맹은요... 이렇게 댓글도 멋지게 올리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유영미(36) 2013-04-15
한승주 후배님... 이곳에서라도 자주 인사나눠요.... 김동호 선배님 창의력은 제로이나, 성실하게 들락날락 하겠습니다. 같이 하셔요...^^
유영미(36) 2013-04-15
장.덕.상 선배님!!!! 요사이 바쁘셔서 인지.. 통 뵐수가 없었네요. 다음에는 꼭 뵙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